개군할머니순대국 라이딩 라이딩


2018 첫 단체 라이딩...인데 시즌 오픈 하고 5월 한 달 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시즌 재오픈 라이딩. 
(어쨌든 쉽지 않은 라이딩이었음을 미리 밑밥 깔아 놓고 간다.)
뚜렷한 목적지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일단 두물머리 핫도그를 먹고 생각하기로 하고 출발. 
그리고 양평에 있는 개군 할머니 순대국까지 먹고 돌아왔다.
왕복 라이딩을 했으면 150킬로에 육박했겠지만, 양평역에서 점프했으므로 80킬로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
(깔끔? 한지는 모르겠지만...)

[전체 라이딩 경로]
[잠실 철교 아래의 L]
[이모탄 W]
[헐크 이모탄 S]
[마스크 끼고 가볍게(?) 암사언덕을 조져주는 L]
[시간과 정신의 길을 달리는 두 남자]
[숨은 쉬어 지는지...]
[땀은 잘 빠지는지...]
[풍경을 찍은 것이 아니라 W를 찍은 것임]
[양수철교를 찍은 것이 아니라 W를 찍은 것임]

[자전거 위에서 만세도 할 수 있는 부러운 남자]
[이거 좀 잘 찍은 듯]
[평일에도 사람이 적지 않았던 두물머리 핫도그]
[애마들]
[와그작]
[크오오]
[홋홋홋]
[두물머리에서 W는 벗서중을 넘고 합류하기로 하고, 쩌리들은 평지로 양평까지 가기로 함. 가는 길에 있던 전망대]
[친함]
[안 친함]
[당신들의 달리는 모습]
[그래 손 잘 놓네...]
[우린 놓지 말자]
[백샷 중에 그나마 건질 수 있었던 사진]
[그리고... 계획없이 만난 후미개 고개에서 단체로 끌바... 개인적으로는 입문 시점이던 10년만의 끌바... 으아아...]
[이것은 그렇게 낯썰지 않은 모습인데...]
[그렇게 평지를 달린 우리와 벗서중을 넘어온 W는 불과 10분의 시간차로 개군순대국집에 도착하게된다... 이건 뭐...]
[그래서 먹는 사진도 생략하고 바로 양평역에서 점프]
[헤어지기 전 커피 한 잔]
[이제 쩌리들이랑 재미없어서 못 달리겠네...]
[집까지 또 어떻게 가지...?]



말구리-여우고개 라이딩 라이딩


YJ군이 위례로 이사온 관계로 왠지 잦아질 것 같은 모닝 라이딩. 이른 시간(?)에 시작해서 12시 전에 집에 도착하는 일정이므로 기상령만 무사히 넘는다면 집안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 날도 총 라이딩 시간은 3시간이 되지 않게 마무리. 처음 가본 말구리-여우고개는 생각보다 짧아서 다음에는 더 잘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YJ의 몸이 올라오면 더 재미있겠지만 올해에는 힘들겠지. MAX의 평지 퍼포먼스는 마치 윌슨을 보는 듯. ㅎㄷㄷ

[간만에 탄천 타고 오리역까지 내려가봄 (옛날에는 자출 코스였는데...)]

[종아리 근육은 그대로인데 몸은 초기화 되어버린 YJ]

[MAX의 이런 자세는 좋지 않다 포즈. 두 팔로 무거운 무게를 다 지탱하고 있음]

[유연성이 좋지 못한 YJ 역시 빠딱 포즈 - 그런데도 리즈 시절의 퍼포먼스는...]

[벼가 잘 익어 있는 고기리 코스]

[커브길을 앞에 두고 위험한 사진찍기를 합니다.]

[여우고개 초입 - 슬슬 입질이 온다.]

[옆에서 보면 더 뚱뚱해보이는 MAX - 많이 빠진 거라고...]

[여우...여우...]

[어우...어우...]

[하악...하악... 똥개는 제쳤다...]

[와리...]

[가리...]

[현역(?)때 웃으면서 넘어가던 곳을...ㅂㄷㅂㄷ]

[찍어주는 사람 없는 찍사는 자전거나 찍습니다.]

[마무리는 위례 카페]

[뿅~]

춘천 리벤지 라이딩


자그마치 5년 전... 이런 일이 있었다. (http://cityrider.egloos.com/2025551)

그리고 그 리벤지를 긴 시간이 흐른 뒤에 마침내 치르게 되었지. 그 때의 그 멤버들은 모두 회사를 떠나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옛 물이 흘러가면 새로운 물이 흘러오는 법, 새로운 멤버들과 훌륭히 리벤지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물의 평균 연령이 더 높은건...)
다 귀찮으니까 사진과 캡션만으로 정리합니다.

[대한민국 지도가 나오니 엄청 멀리간 것 같지만 100킬로 라이딩에 500미터 누적고도.]

[잠실 철교 아래에 먼저 나와있는 SY]

[한참을 기다려 도착한 MAX, Wilson은 추노하신다고 하여 우리끼리 먼저 출발.]

[아침을 안먹은 MAX를 위하여 출발하자마자 암사 편의점에서 휴식.]

[이날의 최고 난이도였던 암사령을 힘차게 넘는 MAX.]

[암사령을 먼저 넘어간 SY가 찍어준 사진. (암사령에서 모든 힘을 쏟아 부은 그는...) ]

[종아리가 울끈불끈]

[뱃살이 출렁출렁]

[어깨가 덩실덩실]

[팔당 근처에서 Wilson을 기다리며 애마샷]

[MAX의 애마샷]

[팔당부터 처음으로 다 모여서 출발합니다. 여기서부터는 Wilson의 말뚝 선두.]

[이분이 바로 갓윌슨이시다. 콘타도르와 2% 정도 닮아보임.]

[자그마치 양손놓고 타기도 되시는 분임.]

[청평쪽에서 잠깐 휴식하면서 밥 달라고 외치는 맥스]

[이만큼 큰 빵이면 되겠니?]

[나는 두 개~]

[두 개 같은 소리하고 있네]

[평이하게 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다보니 자라섬 근처에 도착. 블로그 보고 찾아간 곳은 마침 정기휴일.]

[하지만 식당이 거기 밖에 없겠냐? 플랜B가동. 닭갈비!]

[막국수!]

[마음의 소리: '소중한 시간 내서 이런 코스를 달려야만 했나...']

[마음의 소리: '2인분을 더 시켰어야 했나...?]

[마음의 소리: '그냥 여기서 돌아가도 되려나...?']

[식당 앞에 나란히 세워져 있는 애마들]

[식당 전경. 맛있습니다. 소나무집.]

[춘천까지 남은 구간을 달리면 나오는 강촌의 절경?]

[허벅지에 쥐나서 힘들어 하고 있는 SY. 마일리지는 정직합니다.]

[니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겠지?]

[나는 챙긴다. 후미를.]

[그래도 도착하면 힘이 불끈 솟나 봅니다. 저 무거운 알루 프레임을 번쩍!]

[단체샷 실패.]

[단체샷 성공.]

[단체샷을 위한 희생.]

[갓은 한 장 더 찍어드림.]

[쩌리들은 멀리서 찍어드림.]

[5천원짜리 빙수가 꿀맛.]

[청량리까지 전철 타고 와서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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